배출 신고
사시는 시·군·구 누리집이나 행정복지센터에서 버릴 품목과 개수를 신고합니다.
대형폐기물 수거는 무거운 물건을 들어내는 일이지만, 그 전에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남길지 정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단계마다 어떤 일이 있는지 알아 두시면 방문한 날 막힘 없이 끝납니다.
대형폐기물 수거는 전화 상담, 비용 안내, 방문, 꺼내기, 싣기, 폐기 처리의 여섯 단계로 이루어지며, 집에서 가장 신경 써 주실 단계는 방문 전에 버릴 물건을 정하고 가구 속을 비워 두는 일입니다.
단계마다 저희 몫과 집에서 해 주실 몫을 나란히 적었습니다. 집에서 할 몫을 미리 해 두시면 방문 시간이 짧아집니다.
종량제 봉투에 들어가지 않는 큰 물건은 대부분 대형폐기물입니다. 다만 무엇을 대형폐기물로 보는지와 품목 이름은 시·군·구마다 조금씩 다르니, 직접 버리실 때는 사시는 곳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 구분 | 어떤 물건인가요 | 예시 |
|---|---|---|
| 가구 | 봉투에 담을 수 없는 크기의 집 안 가구 | 장롱, 침대 틀, 매트리스, 소파, 책상, 의자, 식탁, 서랍장, 책장 |
| 대형 가전 | 혼자 들기 어려운 큰 가전제품 |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
| 운동기구와 큰 생활용품 | 부피가 커서 봉투에 들어가지 않는 물건 | 러닝머신, 실내 자전거, 안마의자, 대형 거울, 큰 화분 |
| 대형폐기물이 아닌 것 | 봉투나 재활용으로 버리는 물건 | 봉투에 들어가는 생활 쓰레기, 종이 상자, 플라스틱, 유리병 |
아래 항목은 가구와 함께 실려 가면 되찾기 어렵거나, 옮기는 길을 막는 것들입니다. 방문 전에 한 번만 살펴 주시면 됩니다.
가벼운 물건 한두 개라면 직접 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순서는 대체로 아래와 같지만, 신고 창구와 수수료는 시·군·구마다 다릅니다.
사시는 시·군·구 누리집이나 행정복지센터에서 버릴 품목과 개수를 신고합니다.
품목과 크기에 따라 정해진 수수료를 냅니다. 금액은 지자체가 조례로 정합니다.
받은 납부필증(스티커)이나 신고 번호를 물건 잘 보이는 곳에 붙이거나 적어 둡니다.
신고한 날짜에 정해진 장소까지 직접 옮겨 내놓습니다. 집 밖으로 옮기는 일은 버리는 사람이 해야 합니다.
문이나 계단 폭보다 큰 가구는 나누어 꺼내거나 창으로 내려야 할 수 있습니다. 가구의 대략적인 크기와 현관·계단 모양을 알려 주시면 상담 때 꺼내는 방법을 정하고, 비용에 미치는 영향도 미리 말씀드립니다.
아파트라면 알려 두시길 권합니다. 큰 가구를 엘리베이터로 옮길 때 사용 예약이나 보호재 부착을 요구하는 단지가 많고, 트럭 세울 자리도 미리 맞춰 두어야 기다리는 시간이 생기지 않습니다.
비워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서랍과 수납칸에 물건이 든 채로 옮기면 무거워질 뿐 아니라, 남겨야 할 물건이 가구와 함께 실려 갈 수 있습니다. 비우기 어려운 사정이 있으면 상담 때 미리 말씀해 주세요.
채워야 할 신청서는 없습니다. 전화로 무엇을 몇 개 버리실지 말씀해 주시면 금액과 방문 날짜를 자세히 상담해 드립니다.
010-6790-8253전화 주실 때 이것만 알려 주세요
365일 24시간 상담 · 출장 지역 서울, 경기, 인천